페르시아 전쟁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인기 영화 ‘300(2006)’과 그 후속작인 ‘300: 제국의 부활(2014)’의 배경은 페르시아 전쟁이 발발했던 고대 그리스 시대다. 페르시아 전쟁은 BC 490년부터 BC 449년까지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페르시아에 맞서 치른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아테네는 군사적, 문화적 급성장을 일궈냈으며 고대 그리스의 황금시대를 열었다. 두 영화는 페르시아군과 그리스 연합군 사이에 테르모필레 지역과 살라미스 해협에서 벌어졌던 전투가 주요 배경이다. ‘300’에서는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의 정예군 300명과 그리스 연합군이 테르모필레의 협곡을 봉쇄하고 페르시아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내용이 주요 스토리다. 이어서 ‘300: 제국의 부활’에서는 스파르타 덕분에 준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