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 파이낸스 및 오르빗 브릿지 개발사 오지스가 톤 재단이 개최하는 ‘오프사이트 톤 - 서울 해커 하우스’에 참여한다.
톤 재단(TON Foundation)은 현재 해커톤 운영사 도라핵스(DoraHacks)와 손잡고 지난 12월 2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글로벌 온라인 ‘해커톤(Hack-a-TONx)’을 개최 중이다. 해커톤의 총 상금 규모는 30만 달러이다.
이번 글로벌 온라인 해커톤은 텔레그램 API나 봇을 활용한 톤 메인넷 기반 디앱 구축에 관심 있는 빌더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지스는 톤 생태계의 주요 개발사로서 글로벌 해커톤의 어드바이저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톤 재단은 이와 동시에 글로벌 해커톤의 일환으로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오프라인 해커 하우스를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오는 11일·12일 양일간 빌더 다오(DAO) 붐 랩스(Boom Labs)와 함께 강남구 수호아이오 지하 1층에서 ‘오프사이트 톤 - 서울 해커하우스’가 열린다. 오지스는 이번 서울 해커하우스에 파트너사로 참석해 여러 웹3 개발자들과 교류하고, 어드바이저로서 해커톤 참여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오지스는 11일 세션에서 ‘메가톤 파이낸스, 멀티체인 유니버스의 시작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박준모 연구개발실장이 톤 네트워크 개발 및 메가톤 파이낸스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양용선 인터체인기획실장이 오르빗 브릿지(Orbit Bridge)와 여러 크로스 체인 DEX를 중심으로 구축된 오지스 멀티 체인 유니버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지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텔레그램 7억명 유저의 웹3 온보딩을 목표로 톤 재단과 긴밀히 협의하며 생태계 개발에 매진해왔다. 비EVM인 톤 메인넷과 오르빗 브릿지를 연결해 멀티 체인 확장 가능성을 열고, 네이티브 톤코인(Toncoin)의 활용성 확대를 위해 ‘랩톤 게이트웨이(WTON Gateway)’ 개발도 완료했다.
또한, 오지스는 오는 9일 메가톤 파이낸스(Megaton Finance)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해커하우스에서 생생한 개발 경험과 톤 생태계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프사이트 톤 - 서울 해커하우스’에는 웹3 빌더 누구든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웹3 벤처캐피널 DWF Labs, 글로벌 크립토 펀드 알파논스(Alphanonce), 국내 대표 웹3 벤처캐피털사 비스타랩스(VistaLabs) 등 다양한 톤 생태계의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도 준비돼 있다.